준비
5분
조리
18분
분량
1인분
난이도
쉬움
반죽이랄 것도 없이 섞어서 굽는 빵입니다. 겉의 바삭함은 오븐을 제대로 예열했는지에서, 속의 쫀득함은 치즈에서 나옵니다. 밀가루 계열로 만드는 버전이라 타피오카 전분으로 만든 빵만큼 쫄깃하지는 않고,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늘어지는 쪽에 가깝습니다.
재료
- 달걀 1개
- 부침가루 3큰술
- 피자치즈 2큰술 (듬뿍)
- 물 1큰술
- 소금 한 꼬집
만드는 법
오븐을 190℃로 10분 예열합니다. 예열을 건너뛰면 반죽이 서서히 데워지면서 부풀기만 하고 겉이 바삭해지지 않습니다.
볼에 달걀 1개를 풀고 물 1큰술, 소금 한 꼬집을 넣어 섞습니다.
부침가루 3큰술을 넣고 덩어리가 없어질 때까지 섞습니다. 주르륵 흐르지 않고 숟가락에서 뚝 떨어지는 정도가 맞습니다. 너무 되면 물을 1작은술씩 더합니다.
피자치즈 2큰술을 넣고 섞습니다. 이때 한 꼬집 정도는 남겨둡니다.
머핀틀이나 작은 내열 용기에 기름을 바르고 반죽을 붓습니다. 남겨둔 치즈를 위에 뿌립니다.
190℃에서 15~18분 굽습니다. 윗면이 진한 갈색이 되고 가장자리가 틀에서 살짝 떨어지면 다 된 겁니다.
5분 식힌 뒤 틀에서 뺍니다. 바로 빼면 속이 덜 굳어 무너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