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
20분
조리
40분
분량
3~4인분
난이도
보통
닭볶음탕에서 잡내가 나면 대부분 애벌 삶기를 건너뛴 것입니다. 1분만 데쳐서 헹구면 국물이 훨씬 깔끔해집니다.
재료
주재료
- 닭 1마리 (1kg, 토막 낸 것)
- 감자 2개
- 양파 1개
- 당근 1/2개
- 대파 1대
- 청양고추 2개
양념장
고춧가루 4큰술
간장 5큰술
고추장 1큰술
설탕 2큰술
맛술 3큰술
다진 마늘 2큰술
생강가루 1/4작은술
후추 약간
물 700ml
참기름 1큰술
만드는 법
닭은 흐르는 물에 씻고 노란 지방 덩어리를 떼어냅니다.
끓는 물에 닭을 넣고 1분만 데친 뒤 건져 찬물에 헹굽니다. 거품과 잡내가 빠집니다.
감자와 당근은 큼직하게 썰어 모서리를 살짝 깎고, 양파는 굵게, 대파와 고추는 어슷하게 썹니다.
볼에 양념장 재료를 모두 섞습니다.
냄비에 데친 닭, 양념장의 2/3, 물 700ml를 넣고 센 불로 끓입니다. 끓어오르면 중불로 줄여 뚜껑을 덮고 15분 끓입니다.
감자와 당근을 넣고 15분 더 끓입니다. 감자에 젓가락이 쑥 들어가면 익은 겁니다.
남은 양념장과 양파를 넣고 뚜껑을 열어 국물이 1/3로 줄 때까지 8~10분 졸입니다. 국자로 국물을 계속 끼얹어 줍니다.
대파와 청양고추를 넣고 2분 뒤 참기름을 두르고 불을 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