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
10분
조리
20분
분량
2인분
난이도
쉬움
된장찌개는 재료가 단순해서 육수가 맛을 결정합니다. 물에 된장만 풀면 텁텁한데, 멸치와 다시마로 10분만 우려내면 완전히 다른 찌개가 됩니다.
재료
육수
- 물 600ml
- 국물용 멸치 10마리 (내장 제거)
- 다시마 5×5cm 1장
주재료
- 애호박 1/2개
- 두부 1/2모 (150g)
- 양파 1/4개
- 감자 1/2개 (선택)
- 청양고추 1개
- 대파 1/2대
양념
- 된장 1.5큰술
- 고춧가루 1작은술
- 다진 마늘 1/2큰술
만드는 법
냄비에 물 600ml, 멸치, 다시마를 넣고 중불에서 끓입니다. 끓기 시작하면 다시마는 바로 건지고 멸치만 7분 더 끓인 뒤 모두 건져냅니다. 다시마를 오래 끓이면 미끈한 맛이 납니다.
애호박은 반달 모양으로 0.7cm 두께, 감자는 얇게 은행잎 모양으로, 양파는 굵게 썹니다. 두부는 사방 2cm 깍둑썰기, 고추와 대파는 어슷하게 썹니다.
육수에 된장 1.5큰술을 체에 걸러 풀어 넣습니다. 체가 없으면 국자에 된장을 담고 육수를 조금씩 부어가며 으깨면 덩어리 없이 풀립니다.
감자를 먼저 넣고 5분간 끓입니다. 감자가 반쯤 익으면 애호박과 양파를 넣고 5분 더 끓입니다.
두부, 고춧가루 1작은술, 다진 마늘 1/2큰술을 넣고 3분간 끓입니다.
청양고추와 대파를 넣고 1분 뒤 불을 끕니다. 간이 싱거우면 된장을 조금씩 더 풀어 맞춥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