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
10분
조리
20분
분량
반찬 4인분
난이도
쉬움
감자조림이 부서지거나 겉만 짠 이유는 처음부터 양념을 다 넣고 끓였기 때문입니다. 물에 먼저 익히고, 양념은 나중에 졸여야 속까지 간이 배면서 모양이 남습니다.
재료
- 감자 3개 (중간 크기, 약 450g)
- 양파 1/2개
- 당근 1/3개 (선택)
- 청양고추 1개 (선택)
양념
- 간장 3큰술
- 설탕 1.5큰술
- 맛술 1큰술
- 다진 마늘 1/2큰술
- 물 250ml
- 식용유 1큰술
- 물엿 1큰술
- 참기름 1작은술
- 통깨 약간
만드는 법
감자는 껍질을 벗기고 사방 2.5cm로 깍둑썰기 합니다. 찬물에 5분 담가 전분기를 빼고 체에 밭칩니다.
양파와 당근도 감자와 비슷한 크기로 썹니다.
팬에 식용유 1큰술을 두르고 중불에서 감자를 3분간 굴려가며 볶습니다. 겉면이 살짝 투명해지면 됩니다. 이 코팅이 부서짐을 막아줍니다.
물 250ml를 붓고 뚜껑을 덮어 8분간 끓입니다. 젓가락이 살짝 들어가는 정도까지만 익힙니다.
간장 3큰술, 설탕 1.5큰술, 맛술, 다진 마늘을 넣고 양파·당근을 더합니다. 뚜껑을 열고 중불에서 조립니다.
국물이 바닥에 2~3큰술만 남을 때까지 7~8분 조립니다. 중간중간 팬을 흔들어 양념을 끼얹습니다. 주걱으로 저으면 감자가 뭉개집니다.
물엿 1큰술을 넣고 1분간 더 조려 윤기를 낸 뒤, 불을 끄고 참기름과 통깨, 청양고추를 넣어 섞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