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
15분
조리
12분
냉장
재우기 30분
분량
3인분
난이도
쉬움
제육볶음과 재료가 비슷하지만 성격이 다릅니다. 제육은 두툼한 고기를 센 불에 짧게 볶아 매콤하게 먹는 반찬이고, 이건 얇게 썬 고기를 양념에 재워 자작한 국물째 먹는 쪽이에요. 고춧가루를 줄이고 고추장과 단맛을 올려 덜 맵고, 남은 국물에 밥을 비벼 먹기 좋습니다.
재료
주재료
- 돼지고기 목살 500g (불고기용, 0.3cm 두께)
- 양파 1개
- 표고버섯 3개 (또는 느타리 한 줌)
- 당근 1/3개
- 대파 1대
- 청양고추 1개 (선택)
- 물 3큰술
양념장
- 고추장 3큰술
- 간장 2큰술
- 고춧가루 1큰술
- 설탕 1큰술
- 올리고당 1큰술
- 맛술 2큰술
- 다진 마늘 1큰술
- 간 양파 3큰술 (또는 배즙 3큰술)
- 참기름 1큰술
- 후추 약간
만드는 법
돼지고기는 키친타월로 핏물을 닦습니다. 핏물이 남으면 누린내가 납니다.
참기름을 뺀 양념장 재료를 모두 섞습니다. 고추장은 덩어리지기 쉬우니 간장과 맛술에 먼저 개어 푼 뒤 나머지를 넣으세요.
고기에 양념장을 넣고 손으로 조물조물 버무려 냉장고에서 30분 재웁니다. 얇은 고기라 30분이면 속까지 뱁니다.
양파는 굵게 채 썰고, 표고는 얇게 저미고, 당근은 반달로 얇게, 대파와 청양고추는 어슷하게 썹니다.
팬을 센 불에 2분 달굽니다. 재운 고기를 넣고 펼쳐가며 3분 볶습니다. 기름은 따로 두르지 않아도 됩니다.
고기 겉면이 익으면 양파, 당근, 표고를 넣고 3분 볶습니다.
물 3큰술을 넣고 중불로 낮춰 4분 더 조립니다. 국물이 자작하게 남아야 합니다. 바짝 졸이면 제육볶음이 돼요.
대파, 청양고추, 참기름 1큰술을 넣고 30초 볶아 마무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