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
7분
조리
10분
분량
2인분
난이도
쉬움
계란말이가 찢어지거나 속이 덜 익는 건 거의 불이 세서입니다. 약불에서 천천히, 반쯤 익었을 때 말기 시작하는 것이 전부입니다.
재료
- 달걀 4개
- 당근 2큰술 (아주 잘게 다진 것)
- 대파 2큰술 (잘게 썬 것)
- 우유 2큰술 (또는 물)
- 소금 1/3작은술
- 설탕 1/2작은술
- 식용유 적당량
만드는 법
달걀 4개를 볼에 풀고 우유 2큰술, 소금, 설탕을 넣어 알끈이 풀릴 때까지 젓습니다. 거품이 나도록 세게 젓지는 마세요.
달걀물을 체에 한 번 거릅니다. 이 한 단계로 표면이 눈에 띄게 매끈해집니다.
다진 당근과 대파를 섞습니다.
사각 팬(없으면 작은 프라이팬)을 약불에 올리고 기름을 얇게 두른 뒤 키친타월로 한 번 닦아냅니다.
달걀물의 1/3을 부어 팬 전체에 얇게 펼칩니다. 표면이 반쯤 익어 촉촉할 때 한쪽 끝에서부터 접듯이 말아옵니다.
말아둔 달걀을 팬 한쪽으로 밀고, 빈 자리에 남은 달걀물의 절반을 붓습니다. 이때 말아둔 달걀을 살짝 들어 아래로 달걀물이 흘러 들어가게 하면 층이 붙습니다.
같은 방법으로 두 번 더 반복한 뒤, 약불에서 사방을 굴려가며 2분간 마저 익힙니다.
불을 끄고 2분 정도 식힌 뒤 썹니다. 뜨거울 때 썰면 모양이 무너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