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
30분
조리
25분
분량
4인분
난이도
보통
잡채가 축축해지는 이유는 모든 재료를 한 팬에 몰아 볶기 때문입니다. 채소마다 익는 시간과 나오는 물의 양이 달라서, 따로 볶아 마지막에 합치는 게 정석입니다.
재료
주재료
- 당면 200g
- 소고기 채끝 또는 우둔 150g (채 썬 것)
- 시금치 100g
- 양파 1/2개
- 당근 1/3개
- 표고버섯 4개
- 목이버섯 한 줌 (선택)
- 달걀 1개 (지단용)
당면 양념
- 간장 4큰술
- 설탕 2큰술
- 참기름 2큰술
- 물 100ml
고기 밑간
- 간장 1큰술
- 설탕 1/2큰술
- 다진 마늘 1/2큰술
- 참기름 1작은술
- 후추 약간
마무리
- 통깨 1큰술
- 소금, 식용유 적당량
만드는 법
당면은 찬물에 30분 담가 불립니다. 시간이 없으면 끓는 물에 6분 삶아도 됩니다.
소고기는 밑간 재료에 버무려 15분 재웁니다. 양파·당근은 채 썰고, 표고는 기둥을 떼고 얇게 저밉니다.
시금치는 끓는 소금물에 30초만 데쳐 찬물에 헹구고 물기를 꼭 짠 뒤, 참기름 1작은술과 소금 약간으로 무칩니다.
달걀은 흰자·노른자를 나눠 얇게 지단을 부치고 채 썹니다. 번거로우면 통째로 풀어 부쳐도 괜찮습니다.
팬에 기름을 조금 두르고 재료를 하나씩 따로 볶습니다. 양파(2분) → 당근(2분) → 버섯(3분) → 소고기(4분) 순서로, 각각 소금을 아주 조금씩 넣습니다.
냄비에 물 100ml, 간장 4큰술, 설탕 2큰술을 넣고 끓입니다. 끓으면 불린 당면을 넣고 국물이 거의 없어질 때까지 5~6분 조립니다.
큰 볼에 당면과 볶아둔 재료, 시금치, 지단을 모두 넣고 참기름 2큰술, 통깨를 넣어 손으로 살살 버무립니다. 간을 보고 부족하면 간장을 조금 더 넣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