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
20분
조리
12분
냉장
재우기 30분
분량
3인분
난이도
보통
제육볶음이 질겨지는 이유는 대부분 고기를 너무 오래 볶기 때문입니다. 팬을 충분히 달군 뒤 짧게, 센 불에서 볶아야 겉은 코팅되고 속은 부드럽습니다.
재료
주재료
- 돼지고기 앞다리살 500g (0.5cm 두께로 썬 것)
- 양파 1개
- 대파 1대
- 당근 1/3개 (선택)
- 청양고추 2개
양념장
- 고추장 2큰술
- 고춧가루 2큰술
- 간장 2큰술
- 설탕 1큰술
- 맛술 2큰술
- 다진 마늘 1큰술
- 생강가루 1/4작은술 (또는 다진 생강 1/2작은술)
- 배즙 3큰술 (또는 사과즙, 없으면 매실청 1큰술)
- 참기름 1큰술
- 후추 약간
만드는 법
볼에 참기름을 뺀 양념장 재료를 모두 넣고 잘 섞습니다.
돼지고기를 넣고 손으로 조물조물 버무린 뒤 냉장고에서 최소 30분 재웁니다. 하룻밤 재우면 더 좋습니다.
양파는 굵게 채 썰고, 당근은 얇게 반달로, 대파와 청양고추는 어슷하게 썹니다.
팬을 센 불에 2분간 달굽니다. 기름은 따로 두르지 않아도 됩니다 — 양념에 참기름이 들어가고 고기에서 기름이 나옵니다.
재운 고기를 팬에 펼쳐 넣고 건드리지 말고 1분 둡니다. 바닥에 닿은 면이 살짝 그을면 뒤집어가며 3분 더 볶습니다.
양파와 당근을 넣고 3분간 볶습니다. 양파가 투명해지고 숨이 죽으면 됩니다.
불을 끄기 직전 대파, 청양고추, 참기름 1큰술을 넣고 30초만 더 볶아 마무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