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
10분
조리
12분
분량
2인분
난이도
쉬움
오야코동(親子丼)은 닭(부모)과 달걀(자식)이 한 그릇에 담긴다는 뜻입니다. 관건은 달걀을 두 번에 나눠 넣고 반숙에서 불을 끄는 타이밍입니다.
재료
주재료
- 닭 허벅지살 250g (닭다리살)
- 양파 1/2개
- 달걀 4개
- 밥 2공기
- 쪽파 약간
- 김가루 (선택)
국물 (2인분)
- 물 200ml
- 가쓰오부시 한 줌 (또는 쯔유 4큰술 + 물 160ml)
- 간장 3큰술
- 맛술 3큰술
- 설탕 1큰술
만드는 법
물 200ml를 끓이고 불을 끈 뒤 가쓰오부시를 넣어 3분 우립니다. 체에 걸러 국물만 받고, 간장·맛술·설탕을 섞습니다. (쯔유를 쓰면 이 단계 생략)
닭고기는 한입 크기로 썰고, 양파는 0.5cm 두께로 채 썹니다.
달걀 4개를 볼에 깨 넣고 젓가락으로 대충 4~5번만 젓습니다. 완전히 풀지 않아야 흰자와 노른자의 층이 살아납니다.
작은 팬(1인용 팬이 이상적)에 국물의 절반과 양파를 넣고 중불로 2분 끓입니다.
닭고기를 껍질 쪽이 아래로 가게 펼쳐 넣고 5분간 끓입니다. 중간에 한 번 뒤집습니다.
달걀물의 2/3를 팬 전체에 둘러 붓고 뚜껑을 덮어 1분 익힙니다.
남은 달걀물 1/3을 다시 두르고 10~15초 뒤 바로 불을 끕니다. 윗면이 아직 촉촉하게 흐르는 상태가 맞습니다. 잔열로 더 익습니다.
그릇에 밥을 담고 팬째 미끄러뜨리듯 얹은 뒤 쪽파와 김가루를 뿌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