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
8분
조리
5분
분량
반찬 3인분
난이도
쉬움
시금치나물이 질척하고 풋내가 나는 건 오래 데치고 물기를 덜 짜서입니다. 끓는 물에 30초, 그리고 두 손으로 꽉. 그게 전부예요.
재료
- 시금치 300g (한 단)
- 소금 1큰술 (데치는 물용)
양념
- 국간장 1작은술
- 소금 1/3작은술
- 다진 마늘 1/2작은술
- 참기름 1큰술
- 통깨 1작은술
- 대파 1큰술 (잘게 썬 것, 선택)
만드는 법
시금치는 뿌리 쪽 흙을 칼로 살살 긁어내고, 굵은 것은 뿌리에 십자로 칼집을 넣어 4등분합니다. 물에 여러 번 헹궈 흙을 완전히 뺍니다.
냄비에 물을 넉넉히 끓이고 소금 1큰술을 넣습니다.
시금치를 뿌리 쪽부터 먼저 넣고 30초, 잎까지 잠기게 눌러 10초, 총 40초 안에 건집니다.
바로 찬물에 헹궈 열을 식힙니다. 여기서 지체하면 색이 누렇게 변합니다.
두 손으로 시금치를 모아 물기를 꽉 짭니다. 물이 더 안 나올 때까지 짜야 양념이 겉돌지 않습니다.
볼에 시금치를 넣고 국간장, 소금, 다진 마늘을 넣어 손으로 조물조물 무칩니다.
마지막에 참기름과 통깨를 넣고 가볍게 섞습니다.
